안녕하세요.
비둘기 퇴치 전문 업체 #반짝반짝열매 #능력자 입니다.
연휴가 시작됐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죠^^?
오늘 반짝반짝열매 비둘기 퇴치 방식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 명함에 직책은 대표가 아닌 능력자입니다.
혹시 #원피스애니메이션 알고 계시나요?
여러 가지 #악마의열매 가 존재하는데요. 열매를 먹은 인간은 각각의 열매의 효과를 누립니다.
반짝반짝열매 능력자!
어느 공간이건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드리는 제 능력 한번 보실까요?
제발 비둘기 좀 못 들어오게 해주세요!!
배설물 양도 어마어마하지만 둥지까지 보이는 상황!
깨진 알도 몇 개 치웠습니다.
이 공간에서 몇 마리의 비둘기들이 태어나고 자란 건지…
제가 말끔하게 청소 후 다시는 비둘기가 접근할 수 없도록 조치해드릴 겁니다.^^
청소는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기본 중에 기본이니까요.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전 반짝반짝열매 능력자니까요^^
고객님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작업 전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 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실외기 공간은 물론 비둘기 배설물로 오염된 모든 공간을 세척합니다.
창문, 창틀, 방충망까지도!!
인체에 무해한 전문약품을 사용해서 심각하게 오염된 공간도 문제없답니다.
청소보다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퇴치 방식!!
지금부터 사진은 능력자의 기술유출을 막기 위해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사실 블로그 운영을 뒤늦게 시작한지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의뢰해 주신 고객님께서도 얼마나 꼼꼼하신지 수십여 업체를 다 찾아보신 후!
홀딱 반해버린 “망방식”
너무너무 마음에 쏙 드신다고 의뢰해 주셨습니다.
다른 방식과 달리 비둘기가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망방식!
혹시 난간에 앉아서 창문이 배설물로 오염된다?
능력자가 허용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비둘기가 앉을만한 공간은 “버드스파이크”를 이용해서 퇴치합니다.
버드스파이크는 폴리카보네이트 초경량 강화플라스틱으로 이미 그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혹여나 낙하시에도 인명, 재산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짝반짝열매 비둘기 퇴치 방식은 제가 정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2~3미터만 떨어져도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미관을 해치지 않으며!
외부에서는 절대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 집에 비둘기 와서 스트레스받아요! 자랑하긴 싫으시죠??
실외기 공간의 외부만 막는 방식으로서 에어컨 가스 보충 및 실외기 점검시에도
설치한 구조물의 탈부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퇴치율은 퍼센테이지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완벽합니다.
완벽한 퇴치 방식에 AS가 필요할까요?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고객님께서 거주하시는 동안 AS 책임집니다.
두 세대 작업을 진행했는데 혹시 보이시나요? 잘 찾기 힘드시죠?
이 정도면 자부심 가질만한가요 ^^?
예정에 없던 옆집분 또한 너무너무 마음에 쏙 든다고
그 자리에서 진행을 부탁하셨습니다.
케이블 타이로 엮은 이런 방식의 시공을 원하시나요?
너도 나도 전문 업체! 소비자분들께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요즘입니다.
어느 방식이 전문 업체 방식이라 생각하실까요?
거주하시는 분께서 직접 진행한 흔적이 보이는 방식들입니다.
그물망!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보셨죠?
아쉽게도 비둘기는 주먹 하나의 크기만 있어도 반드시 들어옵니다.
귀소본능과 모성애가 매우 강한 동물이기 때문이죠.
케이블 타이, CD, 나프탈렌, 감식초, 밤송이 등등 효과를 보기 힘든 방식입니다.
작업이 마무리될 즈음 관리소장님께서 직접 찾아 주셨습니다.
1층 화단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너무 깔끔한 방식이라고!
제 명함을 보시고 능력자 맞네 맞아!! 말씀해주셨어요.
얼마나 뿌듯했는지 정말 기분 날아갈 듯 좋더라고요.^^
심지어 명함 있으면 아예 한통 놓고 가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문의가 엄청 많은데 직접 연결해 주시겠다고요.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AS가 발생되지 않으며 합리적인 금액까지!
반짝반짝열매는 10년 이상 지속되는 낚싯줄 두께, 형태의 망을 이용해서
미관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완벽한 퇴치 방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두 세대 이상만 진행하셔도 훨씬 더 저렴한 금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반짝반짝열매 실외기 비둘기 퇴치 능력자! ㅇㅈ?ㅇㅇㅈ!!
문의. 010-7139-1983